[니톡내톡] 박근혜, 김정일에 편지…“애틋한 연애편지 같네”, “저 편지도 누가 써줬을까?”

입력 2016-12-19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5년 7월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낸 편지 전문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7일 주간경향은 지난 10월 입수해 보도했던 유럽코리아재단의 내부문서에서 해당 편지를 발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럽코리아재단은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시절 이사로 활동했던 재단인데요. 박 대통령은 이 편지에서 '남측', '북측', '북남 축구경기', '주체 91년' 등 민감한 표현들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시종일관 저자세를 취하는 듯한 표현들을 사용했습니다. 또 통일부 허락 없이 편지를 주고받았다는 점에서 국보법 위반이라는 비난의 목소리도 쏟아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편지 논란에 네티즌들은 "저 편지도 누가 옆에서 지도해줬을까?", "김정일한테 왜 저렇게 굽신거림?", "엄연한 이적 행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테슬라 주가 반등 열쇠는?⋯“8월이 변곡점” [찐코노미]
  • 라이브 방송부터 중고폰 보상까지…유통가, '갤럭시 Z8' 사전판매 경쟁
  • 반도체특별법 시행 약 보름 앞으로…전기·용수 깔고 반도체 뒷받침 [족쇄 못 푼 초격차]
  • AI 돈잔치가 공포로 바뀌었다…코스피 운명 가를 ‘실적 슈퍼위크’
  • ‘오디세이’ 2주 만에 6억4000만 달러…놀란 흥행 기록 또 깼다
  • 벼락 소나기와 극단 폭염…월요일 출근길 후텁지근 [날씨]
  • 반도체 흔들리자 건설·통신·에너지로…급락장서 '주도주' 바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12: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70,000
    • +0.61%
    • 이더리움
    • 2,831,000
    • +2.91%
    • 비트코인 캐시
    • 313,900
    • +2.01%
    • 리플
    • 1,611
    • +0%
    • 솔라나
    • 111,300
    • +1.55%
    • 에이다
    • 240
    • -1.23%
    • 트론
    • 483
    • -0.41%
    • 스텔라루멘
    • 26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90
    • +2.29%
    • 체인링크
    • 12,730
    • +3.33%
    • 샌드박스
    • 66.44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