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정시모집] 서울여대, 문·이과 교차지원 가능… 684명 선발

입력 2016-12-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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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준 입학처장
▲한승준 입학처장
서울여자대학교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0.8%인 684명을 선발한다.

올해 서울여대 정시모집의 모든 모집단위에서는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모집단위별 필수영역과 선택영역이 달라 교차지원하는 경우엔 반드시 모집요강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는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계열과 학과별로 다르게 지정된 수능 3개 영역의 성적을 각각 33.3%씩 동일한 비율로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영역별로 다른 반영비율에 따라 환산해 합산한다. 한국사 과목은 1~3등급(예체능계열 학과는 4등급)까지 가산점 만점을 부여한다. 학생부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예체능계열의 탐구영역은 상위 2개 과목의 백분위 평균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한문은 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대체 인정한다. 기존에 출제되었던 예체능계열 실기고사 기출문제는 서울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승준 입학처장은 “올해 정시모집은 대부분의 학과에서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입학처 홈페이지 온라인 합격예측 서비스에서 본인의 수능점수를 입력해 합격여부를 진단해 보는 것이 좋다”며 “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입학상담실의 1:1 상담을 받으면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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