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또다시 규모 2.1 지진 발생…기상청 "9.12 지진의 여진, 피해 없을 것"

입력 2016-12-16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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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15일 오후 경북 경주에서 또다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4분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나타났다.

기상청은 "지난 9월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으로 보인다"라며 "이번 경주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주에서는 14일 오전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6km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고, 같은 날 오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해 이 지역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진의 여진은 15일 오후 5시14분 현재 총 550회 발생했다.

규모별로는 규모 1.5~3.0 미만이 529회, 규모 3.0~4.0 미만이 19회, 규모 4.0~5.0 미만이 2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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