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아들 정우식 특혜 의혹에 표창원 "정부 지원 없다면 MBC 파산했을 것"

입력 2016-12-15 1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표창원 트위터)
(표창원 트위터)

정윤회의 아들인 배우 정우식에게 MBC 드라마 출연 특혜가 주어졌다는 의혹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질타했다.

표 의원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MBC 추락의 끝은 어디일까”라고 지적했다. 그는 트윗과 동시에 MBC 수뇌부가 드라마 제작진에게 정우식 캐스팅 압력을 넣었다는 언론 보도도 함께 게재했다.

표 의원은“정부와 재벌 광고지원만 없다면 파산하지 않았을까?”라며 “과거 국민 사랑 받던 MBC”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경향신문은 “MBC 경영진이 정우식이 자사 드라마에 출연할 수 있도록 현장 제작진에 여러 차례 청탁을 넣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 MBC 드라마본부장은 “오디션을 보게 해달라는 통상적인 부탁이었다”며 정우식에게 특정 배역을 주라고 종용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80,000
    • +0.34%
    • 이더리움
    • 3,522,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2.68%
    • 리플
    • 2,113
    • +1.68%
    • 솔라나
    • 130,400
    • +4.07%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503
    • -0.2%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1.5%
    • 체인링크
    • 14,810
    • +4.15%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