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지난달 전 세계 판매량 15만4050대… 전년 대비 4.3% 증가

입력 2016-12-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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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아우디코리아)
(자료제공=아우디코리아)

아우디코리아는 지난달 전 세계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15만4050대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유럽에서 출시한 아우디 'Q2'와 ‘A5'는 유럽지역에서 6만8200대를 판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 증가했다. 북미 지역에서는 3.6%,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0.8% 각각 상승했다. 이로써 아우디는 올해 11월 말까지 누적 171만3900대를 팔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높아진 수치다.

아우디 ‘A5 쿠페’는 유럽지역 판매량이 2배로 증가하며 11월에 약 1130대를 기록했다. ‘뉴 아우디 A4’는 전년 동기 대비 51.6% 높아진 1만2200대를 팔았다. 아우디 스포츠의 고성능 차량인 ‘R8’의 판매량도 27% 성장한 약 1370대를 기록했다.

아우디는 지난달 유럽에서 9.5% 성장한 6만8200대를 기록했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에서 각각 △18% △32% △18.8% △24.7% 판매 신장을 해 상승세를 이끌었다.

북미 지역에서도 지난달 3.6% 증가한 2만850대를 판매했다. 캐나다가 13.2% 증가한 2455대, 미국이 2.5% 증가한 1만7118대를 기록했다. ‘아우디 Q7’은 북미 지역에서 53.3% 증가한 2만7288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전 세계적으로는 40% 성장하며 약 9만1450대를 판매했다.

중국도 6.6% 성장한 5만2776대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아우디 Q3’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6.8% 많아졌고, ‘아우디 A3’도 31% 상승한 8529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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