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김현우-장예원 앵커, SBS '뉴스' 파이팅

입력 2016-12-15 16:10

구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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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현우와 장예원이 15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열린 'SBS 8뉴스' 개편 기자간담회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평일 'SBS 8뉴스'는 김성준 앵커와 함께 최혜림 앵커가 진행하며, 주말 'SBS 8뉴스'는 김현우, 장예원 앵커로 새롭게 교체된다. 평일 아침을 여는 '모닝와이드' 뉴스는 김범주, 유경미 앵커가, 토요 '모닝와이드' 뉴스는 최재영, 김선재 앵커가 진행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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