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1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6-12-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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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김포한강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해 2110억 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30%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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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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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주요사항보고서(자본으로인정되는채무증권발행결정)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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