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AI 피해 소상공인 긴급자금 지원

입력 2016-12-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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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은 조류인플루엔자(AI)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자대출 신규 지원, 기한연장 조건 완화, 연체이자 면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AI로 인한 직접 피해 기업뿐 만 아니라 농축산물 도매 및 중개상 등 간접적으로 피해가 확인된 모든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피해규모 이내에서 운전자금 최고 5억 원, 우대금리는 최대 1.0%포인트다.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한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최대 1.0%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한 기한 연장도 가능하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원금과 이자)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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