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광주시·구청에 '박근혜 퇴진' 현수막 떼라

입력 2016-12-14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정자치부가 광주광역시청과 5개 구청 공무원 노조가 내건 '박근혜 퇴진' 현수막 철거와 노조 간부 징계를 재차 요구하며 지자체를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광주시와 일선 구청에 따르면 행자부는 지난 13일 오후 시·구청 담당과에 2차 공문을 보내 오는 16일까지 현수막 철거와 관련자 조치(징계) 계획을 문서로 통보할 것을 요구했다.

행자부는 공문을 통해 "소위 전공노 광주지역본부가 대통령 퇴진을 주장하는 현수막을 청사에 게시한 것은 헌법상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 유지 의무에 반하는 행위"라며 '지방공무원법상 집단행위 금지와 옥외광고물관리법 등 현행법을 위반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전공노 광주지역본부 관계자는 "행자부의 조치는 국정농단을 한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국민 정서에 반하는 행위"라며 "대통령이 퇴진할 때까지 현수막을 계속 내걸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공노 광주본부는 지난 4일 광산구청을 시작으로 7일까지 광주시청과 5개 구청 청사 외벽에 '박근혜는 퇴진하라'는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80,000
    • +1.08%
    • 이더리움
    • 3,036,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88,500
    • +0.88%
    • 리플
    • 1,689
    • +1.02%
    • 솔라나
    • 129,300
    • +1.73%
    • 에이다
    • 261
    • +1.16%
    • 트론
    • 419
    • -8.11%
    • 스텔라루멘
    • 228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66%
    • 체인링크
    • 15,840
    • +5.11%
    • 샌드박스
    • 62.82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