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제목, 다른 느낌…빅뱅·노라조의 '에라 모르겠다'

입력 2016-12-13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빅뱅 앨범 재킷, '가화만사성' OST 재킷)
(출처=빅뱅 앨범 재킷, '가화만사성' OST 재킷)

빅뱅이 신곡 '에라 모르겠다'로 컴백한 가운데 같은 제목의 곡으로 올 3월에 발표한 노라조의 '에라 모르겠다'도 덩달아 재조명받고 있다. 빅뱅은 13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MADE'를 발매했다. 이날 신곡 '에라 모르겠다' '라스트 댄스'등은 새벽 1시 기준 멜론을 비롯해 지니·올레뮤직·엠넷 등 8개 음원 차트 올킬을 달성은 물론 1위부터 3위까지 휩쓸었다.

1위는 '에라 모르겠다', 2위는 '라스트 댄스'가 차지했으며, '걸프렌드'는 3위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믿듣뱅'(믿고 듣는 빅뱅)을 연발하며 "빅뱅은 이제 더 이상 아이돌이라 하면 안 됨. 아티스트다 아이돌이란 단어는 수치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같은 제목 '에라 모르겠다'를 9개월 앞서 발표한 가수도 있다. 바로 중독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사랑으로 받고 있는 남성듀오 노라조다. 노라조는 지난 3월 MBC 주말 드라마 ‘가화만사성’의 두 번째 OST에 수록된 '에라 모르겠다'라는 곡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 곡으로 노라조는 데뷔 이후 처음 드라마 OST에 참여한 것이다. 노라조의 '에라 모르겠다'는 복고풍 분위기의 곡으로 신나는 리듬과 기계적인 목소리, 감성까지 한데 버무려져 노라조 특유의 위트와 개성을 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4,000
    • +0.21%
    • 이더리움
    • 3,451,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0.37%
    • 리플
    • 2,117
    • -0.84%
    • 솔라나
    • 128,700
    • +0.16%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59%
    • 체인링크
    • 13,930
    • -0.57%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