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탄핵안 가결]與 “환골탈태 하겠다… 국정혼란 최소화 노력”

입력 2016-12-09 16: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9일 탄핵안 가결 직후 “결자해지의 자세로 오로지 국민의 눈높이에서 환골탈태하겠다”고 밝혔다.

최성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이제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고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정치권 모두가 협력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헌법재판소는 헌법수호의 마지막 보루”라면서 “일체의 좌고우면 없이 헌법에 따라 심판절차에 임해 달라”고 했다. 탄핵안은 가결 이후 헌재에서 탄핵안 심판이 이뤄진다.

또 “황교안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국정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주시길 바란다”며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는 한편, 경제‧민생 등 현안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변인은 “당은 이번 사태를 교훈삼아 민주주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적폐를 청산하는데 앞장서겠다”면서 “국정혼란을 수습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97,000
    • -1.27%
    • 이더리움
    • 2,884,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8%
    • 리플
    • 1,991
    • -0.95%
    • 솔라나
    • 121,800
    • -2.01%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3.15%
    • 체인링크
    • 12,700
    • -2.0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