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이틀 연속 순유출

입력 2016-12-0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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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가 이틀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 296억 원이 순유출됐다. 181억 원이 새로 들어왔고 476억 원이 이탈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하루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 83억 원이 들어오고 118억 원이 해지돼 총 35억 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는 3거래일 만에 순유입 전환했다. 국내 채권형펀드에 455억 원이 들어오고 해외 채권형펀드에서 19억 원이 나가 총 437억 원이 순유입됐다.

단기금융상품 머니마켓펀드(MMF)는 413억 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MMF 설정원본은 126조781억 원, 순자산은 127조680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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