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샘 오취리, 샘 서방으로 거듭난 사연… 처가살이에 “제가 노예인가요”

입력 2016-12-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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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오취리 ‘자기야-백년손님’ 출연(출처=‘자기야-백년손님’예고영상캡처)
▲샘오취리 ‘자기야-백년손님’ 출연(출처=‘자기야-백년손님’예고영상캡처)

가나 청년 샘 오취리가 ‘자기야’에 출연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한 방송인 샘 오취리는 처가살이 체험을 위해 샘 해밍턴의 처가 응암동을 찾는다.

이날 샘 오취리는 샘 해밍턴의 처가 응암동에 깜짝 등장해 “내가 한국 문화를 좀 알고 있다”며 장모에게 남다른 애교를 펼치며 환심을 샀다. 장모가 차려준 밥상을 깨끗이 비운 샘 오취리는 “다 먹었어용”이라는 애교 섞인 말과 함께 장모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남다른 친화력을 보였다.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원조 사위 샘 해밍턴은 심기 불편한 얼굴로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즐거운 시간도 잠시, 처가의 벽지를 위해 대공사에 들어가며 본격 처가살이가 시작됐다. 공사와 함께 장모의 폭풍 잔소리가 시작됐고 애교쟁이 샘오취리는 “제가 노예인가요”라며 온몸으로 괴로움을 표출했다.

한편 샘오취리가 출연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8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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