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7시간' 박근혜 대통령, 중대본 방문 전 일부러 머리 부스스하게 했다!

입력 2016-12-07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영상 캡처)
(출처=SBS 영상 캡처)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의혹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박 대통령이 당시 관저에서 90분간 머리 손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기에 중앙대책본부 방문을 앞두고 깔끔한 헤어스타일이 부담스러웠던 듯 일부러 부스스한 모양으로 머리를 연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6일 한겨레와 SBS 보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4월 16일 당시 서울 강남의 유명 미용사를 청와대로 불러 관저에서 올림머리를 하는 데 90분 이상을 허비했다.

또한 중앙대책본부 방문이 결정된 사고 당일 오후 3시 전후에 이 미용사는 연락을 받고 다시 청와대에 들어가 대통령의 머리를 다소 부스스하게 꾸민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박 대통령의 전담 미용사는 청와대에 몇 시에 다시 갔느냐는 질문에 "말 잘못했다가는 죽음이다. 몇 시에 갔는지 이런건 모르겠다. 나중에 다 밝혀질텐데 제가 할 말이 없다"라고만 답했다.

하지만 이 미용사는 "제가 (세월호 참사 당시 머리 손질을) 하긴 했어요"라며 중대본 방문 당시 머리 상태가 평소의 올림 머리와 달랐던 데 대해서는 "일부러 왜냐면 옷을 그런 옷을 입으시잖아요. 그리고 그 때 좀 비상사태였잖아요. (일부러 머리를 그렇게) 그런 거죠"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12,000
    • +0.72%
    • 이더리움
    • 3,431,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
    • 리플
    • 2,093
    • +0.43%
    • 솔라나
    • 137,300
    • +1.48%
    • 에이다
    • 400
    • -0.74%
    • 트론
    • 516
    • -0.19%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0.87%
    • 체인링크
    • 15,290
    • +0.72%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