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총수 청문회] 최태원 “최순실 측으로부터 독일로 돈 보내란 요구 받았다”

입력 2016-12-06 2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순실 측으로부터 80억 원을 독일로 보내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최 회장은 안민석 의원이 “최순실 측으로부터 독일로 돈을 보내 달라는 제안을 받은 적 있냐”고 질문하자 “K스포츠재단(과 관련하여) 처음 제안할 당시 독일 쪽으로 80억 원 정도 보내라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안 의원이 “보냈느냐”고 묻자 “보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인 허창수 GS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 9명의 재벌총수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78,000
    • +1.42%
    • 이더리움
    • 3,291,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2.36%
    • 리플
    • 1,763
    • +1.21%
    • 솔라나
    • 134,200
    • +1.98%
    • 에이다
    • 266
    • +0.76%
    • 트론
    • 462
    • +2.44%
    • 스텔라루멘
    • 246
    • +2.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0.32%
    • 체인링크
    • 14,960
    • +1.08%
    • 샌드박스
    • 46.35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