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의견거절' 사전유출 의혹…무혐의 가능성↑

입력 2016-12-06 2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건설 3분기 보고서가 '의견거절'을 받았다는 내용이 사전유출됐을 것이라는 의혹이 사실무근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관계자는 6일 "대우건설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과 관련 단서가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11일 공매도 거래량이 상장 이래 최대치인 119만5000여 주를 기록했다. 하지만 3일 뒤 외부 감사인인 딜로이트안진이 올 3분기 재무제표 검토 보고서에 대해 의견거절을 표명했다고 공시하자, 미공개 정보 사전 정보유출 및 불공정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한국거래소는 정밀 모니터링을 진행했다. 하지만 사실상 무혐의 판정이 나올 개연성이 높다는 게 금융위 측 설명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보통 미공개정보 이용의 경우 공시 직전에 공매도가 급증하는데, 실제로 공시 당일에는 대우건설의 공매도가 거의 없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64,000
    • +1.2%
    • 이더리움
    • 2,625,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53%
    • 리플
    • 1,735
    • +1.34%
    • 솔라나
    • 109,200
    • +4.5%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323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90
    • +0.42%
    • 샌드박스
    • 89.68
    • +16.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