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총수 청문회] 한화, 8억 넘는 말 지원 의혹… "김동선 선수 사용 말만 구입"

입력 2016-12-06 1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그룹이 정유라에게 8억3000만 원 상당의 말 2필을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6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에서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은 '한화가 2014년 네덜란드에서 말 2필을 구입하고, 승마협회를 통해 정유라씨에게 제공됐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한화 측은 장 의원이 말 2필을 구입했다고 지적한 2014년에 한화갤러리아가 구입한 말은 마명 '파이널리' 1필이고, 이 말은 그해 한화갤러리아 승마단 소속 김동선 선수(김승연 한화 회장 삼남)가 그해 인천아시안게임에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안게임 이후 훈련 등 여러 용도로 활용했다가 지난해 장꼬임으로 폐사됐고, 정유라씨에게 지원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아울러 해당 말은 한화갤러리승마단 직원이 덴마크에서 구입한 것이고, 박원호씨와도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화 관계자는 “청문회에서 요청한 자료에 해당 말이 빠진 것은 2016년 현재 보유 중인 말을 기준으로 자료를 제출했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폐사한 말은 빠졌고, 관련 자료는 추가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주식소각결정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50,000
    • +2.91%
    • 이더리움
    • 3,426,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3.15%
    • 리플
    • 2,259
    • +8.03%
    • 솔라나
    • 138,800
    • +6.28%
    • 에이다
    • 423
    • +8.46%
    • 트론
    • 435
    • -1.14%
    • 스텔라루멘
    • 258
    • +4.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50
    • +1.63%
    • 체인링크
    • 14,520
    • +7%
    • 샌드박스
    • 13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