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美 최대 규모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마무리

입력 2016-12-05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OCI는 미국 자회사 OCI솔라파워가 계열사 OCI솔라 산안토니오6를 약 4507억7000만 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산안토니오6의 100% 자회사 OCI 알라모6도 함께 매각된다.

이번 매각으로 OCI가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오시에 건설한 400MW 규모 태양광발전소인 ‘알라모 프로젝트’는 4년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OCI는 지난 2012년 미국 텍사스주에 400MW 규모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해당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알라모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이 태양광발전소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총 7개의 프로젝트로 나눠 설치됐다.

이우현 OCI 사장은 “알라모 프로젝트는 OCI가 한국기업 최초로 북미 태양광 발전 시장을 공략해 사업 능력을 인정받고, 태양광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알라모6가 성공적으로 매각되면서 4년에 걸친 미국 최대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가 마침내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 됐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재원은 재무건전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며, 우리의 성공 체험은 새로운 시장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OCI는 그 동안 알라모1, 2, 4(지분 20%)를 제외한 나머지 317MW 규모 발전소의 지분 매각을 통해 10%가량의 투자수익을 거뒀다. 이번 매각 대금은 매출로, 차익금은 영업이익으로 인식되는 만큼, OCI의 재무구조에 개선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대표이사
이우현, 김택중, 이수미(3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2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0]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06,000
    • +0.38%
    • 이더리움
    • 4,495,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876,500
    • +3.54%
    • 리플
    • 2,925
    • +4.09%
    • 솔라나
    • 194,200
    • +2.81%
    • 에이다
    • 547
    • +4.39%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20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30
    • +0.3%
    • 체인링크
    • 18,680
    • +2.75%
    • 샌드박스
    • 217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