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용식 "등산으로 새로운 삶 찾았다"…무슨 일 있었기에?

입력 2016-12-01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방송 캡쳐)
(출처=KBS 방송 캡쳐)

'아침마당' 이용식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죽음 위기까지 갔었다고 고백했다.

이용식은 1일 오전 방영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심근경색을 이겨낸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이용식은 아버지를 심근경색으로 떠나보낸 후, 보름 만에 똑같은 증상을 느껴 병원에 실려갔다고 말했다. 이용식은 "어느 날 샤워를 하는데 갑자기 통증이 왔다"라며 "숨을 쉬어지는데 내쉬어지지가 않았다"라고 아찔했던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어 "급하게 큰 병원을 찾았고 앰뷸런스가 덜컥 열리는 소리에 놀라 번쩍 정신이 들었다"라며 "수술 전 '나는 이제 죽었구나'하는 생각에 너무 두려웠다"라고 말했다.

이용식은 "심근경색은 마취 없이 수술이 시작된다. 그때 딸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라며 "'아빠 옆에서 기도해주고 싶다'라고 하더라. 딸아이가 결혼할 때까지 살고 싶었다"라고 말한 뒤 눈물을 흘렸다.

이용식은 "등산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 했는데 지금은 건강을 위해 산에 간다"라며 "(아픈 뒤)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라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11,000
    • +0.33%
    • 이더리움
    • 3,082,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22%
    • 리플
    • 2,090
    • +1.65%
    • 솔라나
    • 129,200
    • +0.23%
    • 에이다
    • 388
    • +0.52%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2.46%
    • 체인링크
    • 13,510
    • +1.5%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