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속적 투자 위해 65조~70조 원 순현금 필요”

입력 2016-11-2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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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 정책을 포함한 전반적인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적기 시설투자, 필수 운전자본 확보, M&A 및 급격한 시장 변화 대응을 위한 투자 등의 자금 운용을 위해 연결기준으로 65조~70조 원의 순현금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경기가 급격히 변동하는 상황에서도 장기적인 재무 목표를 달성하고 재무적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무구조를 유지하는 정책이 회사의 장기적 성장에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이를 지속 유지해 왔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3년마다 회사의 현금 수준을 점검하고 적정수준을 넘어서는 현금은 주주환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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