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근린상업용지 28필지 분양

입력 2016-11-28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덕신도시 토지이용계획(사진=LH)
▲고덕신도시 토지이용계획(사진=LH)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근린상업용지 28필지(2만2327㎡)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분양토지는 고덕지구 첫 상업용지로 ‘삼성 고덕산업단지’와 인접해 배후수요가 충분해 상가 임대 등 조기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필지당 면적은 587~1064㎡이고,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517만 원선이며, 필지별로 건폐율 60%, 용적률 300~400% 최고 5~7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12월 7일 LH 청약센터를 통해 입찰신청하고 개찰은 12월 8일, 계약은 12월 15일 체결될 예정이다. 기타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공급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평택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면적 1341만9000㎡, 수용인구 14만 명 규모의 수도권 남부 대규모 신도시로 평택의 신 중심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음달 9일 개통예정인 ‘KTX 지제역’을 이용할 수 있고,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해 광역교통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향후 평택시청도 이전할 계획으로 교통․행정의 중심으로 손꼽힌다.

특히 고덕국제화지구의 생산기능을 담당할 393만㎡ 규모의 삼성 고덕산업단지의 반도체 공정이 내년 상반기부터 가동할 예정으로 이번에 분양하는 상업용지에 대한 수요는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LH 관계자는 “지난 10월 근린상업용지 인근 도시지원시설용지 9필지가 성황리에 매각됐고 다음 달 지구내 최초 분양아파트 입주자모집이 진행되는 등 고덕국제화지구의 분양이 본격화되고 있어 고덕지구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80,000
    • -1.46%
    • 이더리움
    • 2,461,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287,900
    • -0.93%
    • 리플
    • 1,634
    • -2.1%
    • 솔라나
    • 103,200
    • -0.96%
    • 에이다
    • 221
    • -2.64%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84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10
    • -2.22%
    • 체인링크
    • 11,260
    • -1.75%
    • 샌드박스
    • 76.34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