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탄핵 일정 여야 협의해야"

입력 2016-11-27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7일 "탄핵 일정은 여야 간 의사일정 협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탄핵은 국회의 중요한 의사 결정인데, 야당은 지금까지 여당의 원내대표인 저에게 탄핵과 관련해서 아무런 얘기가 없었다"면서 "야당이 의사일정을 일방적으로 잡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고 여야가 협의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민주당은 이미 정권을 잡은 듯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의회독재의 길을 가고 있다"며 "야당이 이성을 되찾고 민주적인 의정 절차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박 대통령 탄핵 문제와 함께 개헌 논의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뜨거운 대화는 탄핵이고, 차가운 대화는 개헌"이라며 "촛불 정국이 대한민국의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선 뜨거운 대화와 차가운 대화가 같이 가야 하고, 광장의 뜨거운 질문에 대한 냉철한 해답은 국회가 내놔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50,000
    • +1.07%
    • 이더리움
    • 2,610,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2%
    • 리플
    • 1,728
    • +0.76%
    • 솔라나
    • 108,000
    • +3.15%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321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0.69%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95.78
    • +2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