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정형돈, 반라사진 비하인드컷 '大방출'…알고보니

입력 2016-11-24 2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제공)
(출처=JTBC 제공)

'뭉쳐야 뜬다' 김성주,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의 단체 사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24일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측은 화제가 된 4인방 단체사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첫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태국의 전통 의상을 입은 김용만-김성주-안정환과 더불어, 파격적인 반라 상태로 웃고 있는 정형돈의 모습이 담겨있어 화제가 됐다. 알 수 없는 의상을 입고 잇몸 만개 미소를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던 4인방.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이 충격적인 비주얼의 사진을 찍은 곳은 다름 아닌 태국 파타야의 한 사진관이다.

'뭉쳐야 뜬다'의 첫 패키지 여행을 즐기던 중 자유시간을 가지게 된 4사람은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주변을 살폈다. 이날 기념 사진조차 평범함을 거부했던 네 남자는 완벽한 결과물을 위해 과감한 변신을 시도했다. 이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것은 반라 상태로 등장한 정형돈. 막내 정형돈의 놀라운 비주얼에 형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과 이를 지켜보던 현지인들까지 충격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앞서 공개된 사진보다 더욱 충격적이고 놀라운 4남자의 태국 기념사진 촬영기는 오는 26일 오후 9시 40분 '뭉쳐야 뜬다'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퇴사자 월급 단돈 9670원 지급"…강형욱 갑질논란 추가 폭로 계속
  •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하면…내 마일리지카드 어떻게 하나 [데이터클립]
  • 쇼핑 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 부산 사직구장 직관 쏜다
  • ‘시세차익 20억’…래미안 원베일리, 1가구 모집에 3만5076명 몰려
  • 한경협 “6월 기업경기 전망 흐림…반도체·수출 긍정 전환”
  • '최강야구' 고려대 직관전, 3회까지 3병살 경기에…김성근 "재미없다"
  • 이란 대통령 헬기 사고 사망…광장 가득 메운 추모 인파 현장 모습
  • 비용절감 몸부림치는데…또다시 불거진 수수료 인하 불씨 [카드·캐피털 수난시대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67,000
    • +5.66%
    • 이더리움
    • 4,980,000
    • +16.79%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4.46%
    • 리플
    • 733
    • +3.53%
    • 솔라나
    • 254,100
    • +7.67%
    • 에이다
    • 684
    • +5.56%
    • 이오스
    • 1,160
    • +6.42%
    • 트론
    • 170
    • +0.59%
    • 스텔라루멘
    • 154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150
    • +5.49%
    • 체인링크
    • 23,590
    • +2.3%
    • 샌드박스
    • 634
    • +7.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