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업계, ‘제6회 사랑의 김치 Fair’ 나눔 행사 펼쳐

입력 2016-11-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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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김치명인),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지원 증권금융 대표, 정연대 코스콤 대표.(사진제공=금투협)
▲(왼쪽부터)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김치명인),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지원 증권금융 대표, 정연대 코스콤 대표.(사진제공=금투협)
금융투자협회는 24일 증권사, 자산운용사, 선물사 및 한국거래소 등 증권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제6회 사랑의 김치 Fair’ 행사를 여의도공원에서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와 증권유관기관, 금융투자회사등 51개사 CEO(최고경영자) 30명과 직원 680여명이 참가, 현장에서 담근 약 1만2000kg의 김치를 포함해 총 2만Kg(약 7700포기)의 김치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및 회원사 후원 복지시설 100여 곳에 전달했다.

금융투자업계가 소외된 이웃의 월동 지원을 위해 시작,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참여 인원이 매년 증가하면서 금융투자 업계의 대표적인 공동 사회공헌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자본시장은 다소 차가운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개별 회사뿐 아니라 업계 종사자들이 공동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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