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최재경 사표, 항명 차원 아냐…오늘도 출근”

입력 2016-11-24 10: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특검임명 의뢰 늦출 이유 없다”

청와대는 24일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이 항명의 뜻으로 사의를 표명한 게 아니냐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두 분은 검찰 수사와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느껴 사의를 표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에도 정 대변인은 오후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김 장관과 최 수석은 검찰 수사와 관련해 도의적 책임을 느껴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일부 신문의 내부붕괴, 갈등 운운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정 대변인은 최 수석의 출근 여부에 대해선 “출근 했다”면서 “사표 수리도 안됐는데 안나올 수 있느냐”고 전했다. 이어 “사표 수리 여부는 박근혜 대통령 판단 사항이니까 지켜봐달라”며 “알려드릴 게 있으면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또 국회의 탄핵 본격화에 대해 대비하고 있는지 여부엔 “아직 국회에서도 그 단계까지 가지 않은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정 대변인은 또 검찰이 29일까지 박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를 요구한 데 대해선 “변호인이 답변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국회에 언제 특별검사 임명을 의뢰하느냐는 물음에는 “늦출 이유는 없어 보이는데 보내면 알려드리겠다”고 답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48,000
    • +1.27%
    • 이더리움
    • 3,448,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367,000
    • -0.52%
    • 리플
    • 1,976
    • +1.49%
    • 솔라나
    • 148,100
    • +5.48%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8
    • +0.86%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13%
    • 체인링크
    • 16,290
    • +1.88%
    • 샌드박스
    • 49.9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