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본예산 242.3조 집행…집행률 86.8%로 5년내 최고치

입력 2016-11-23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지난달 말까지 본예산 242조3000억 원을 집행했다. 집행률은 86.8%로 최근 5년 내 최고치라는 설명이다.

기획재정부는 23일 조규홍 재정관리관 주재로 12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본예산 및 추경 집행현황과 향후 집행계획 등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정부부처 기획조정실장 및 공공기관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기재부는 올해 본예산 연간계획 279조2000억 원(집행관리대상 사업) 중 10월말까지 242조3000억 원을 집행해, 계획보다 1.6%포인트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집행률은 86.8%로 신속한 자금배정, 집행애로 요인 해소 등을 통해 재정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 최근 5년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추경의 경우 총 8조6000억 원 중 7조6000억 원을 집행해 계획보다 8000억 원을 초과했다. 이달 말까지 8조2000억 원을 집행할 전망이다.

기재부는 사업별 예상 이월‧불용 규모 및 사유를 파악하고, 각 기관별로 추가 집행계획이 있는 사업은 내역 변경 등을 통해 집행할 계획이다. 내년 재정집행은 회계연도개시 전에 사업계획과 집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원칙적으로 올해 말까지 집행준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조 재정관리관은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가계부채 문제 등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이월‧불용 최소화를 통한 금년도 집행목표 달성과 내년 예산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각급 기관의 적극적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4: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60,000
    • +0.13%
    • 이더리움
    • 3,406,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68%
    • 리플
    • 2,158
    • -0.09%
    • 솔라나
    • 141,200
    • -0.91%
    • 에이다
    • 406
    • -1.22%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04%
    • 체인링크
    • 15,490
    • -0.0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