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육군 충무부대 장병 격려

입력 2016-11-22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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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문병호 39사단장, 이삼선 한전산업개발 사장. (사진=한전산업개발)
▲(왼쪽부터) 문병호 39사단장, 이삼선 한전산업개발 사장. (사진=한전산업개발)
한전산업개발과 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는 22일 대한민국 국군용사들을 위해 육군 39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서 한전산업은 충무부대에 도서 500권, 온라인 외국어 교육 수강권 200매를 부대 발전기금과 함께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도서는 ‘나눔 愛 나눔’이라는 한전산업 사내문고에 회사 임직원들이 기증한 것이다. 한전산업 전 직원은 지난해 9월부터 한달에 책 한권 읽고 기증하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어 진행된 장병들을 위한 위문 공연은 통준회 회원으로 구성된 평양아리랑예술단이 맡았다. 북한의 전통 예술공연과 장병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국군장병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전산업 재능기부단은 부대 인근 마을을 찾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군북면 일대 독거 어르신 26가구를 방문해 LED 등기구 설치와 노후 전선을 교체했다.

아울러 지역 청소년의 학업을 돕기 위해 온라인 외국어 교육 수강권 35매를 면사무소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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