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에듀 “수능 영어 난이도, 6‧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

입력 2016-11-17 1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 3교시 영어 영역이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카이에듀는 올해 수능 난이도가 2016학년도 수능과 비슷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카이에듀에 따르면 3교시 영어영역은 작년 수능 난이도와 비슷하고 6월과 9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게 출제됐다.

대의 파악 문제의 유형에서 제목 추론 2문항이 출제돼 난이도 조절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EBS소재를 간접연계하면서 체감 난이도는 높지 않았다.

어법, 어휘, 빈칸, 순서 문제에서 EBS 지문을 다수 연계했으며, 그 외 비연계 빈칸 문제 32, 33번, 논리성(순서) 문제인 37번에서 변별력을 높였다.

비연계 빈칸문제 32, 33번 문제는 과학용어(Temporal resolution: 주기해상도), 철학적 내용을 또 다시 변별력 문제로 출제, 본문의 내용을 통해 선택지를 소거해 가면서 추론해야 하는 고난도 문제로 보인다.

스카이에듀 정용관 원장은 “다양한 소재를 출제하겠다는 평가원의 출제 기조에 맞춰 본다면 의미가 있겠으나, 학생들이 시험 당일 느꼈을 체감 난이도는 크다고 본다”며 “중하위권 학생들은 실제 EBS 연계율을 느끼지 못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00,000
    • -1.35%
    • 이더리움
    • 3,531,000
    • -2.78%
    • 비트코인 캐시
    • 337,800
    • -1.23%
    • 리플
    • 1,893
    • -2.47%
    • 솔라나
    • 148,400
    • -3.2%
    • 에이다
    • 302
    • -1.63%
    • 트론
    • 468
    • +1.08%
    • 스텔라루멘
    • 261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3.84%
    • 체인링크
    • 16,490
    • -3.57%
    • 샌드박스
    • 52.57
    • +3.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