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학원 “올해 수능 수리영역 작년보다 어려워…6·9월 모의평가보다도 어렵다”

입력 2016-11-17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로학원은 2017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리영역이 작년보다도 난이도가 높았으며, 올해 시행된 6월·9월 모의평가보다도 어려웠다고 분석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문·이과 모두 6·9월 수준보다 어렵게 출제됐다”며 “특히 문과의 경우 전체적으로 어려운 문항 수가 늘어나 체감난이도가 굉장히 높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과에 비해서는 문과 수학의 난이도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문과 수학(나형)에선 통상 변별력있는 문제가 2~3문제 출제되는 데 비해, 올해는 고난도 문제가 더 많이 출제됐고, 전체적인 문제 난이도도 높아졌다.

이과(가형)의 경우 29번, 30번 문제가 특히 어렵게 출제됐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들은 6월, 9월에 비해 비교적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등급커트라인은 전년에 비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문과 수학(나형)은 작년 수능 만점자 비율이 0.31%였고, 올해 6월 모평은 0.15%, 9월 모평은 0.15%였다. 작년 수능 1등급 컷트라인은 수능 95점, 올해 6월 91점, 9월 92점이었다.

한편, 이과 수학(가형)의 만점자 비율은 작년 수능 1.66%, 올해 6월 모평 0.31%, 9월 2.08%였으며, 1등급 컷트라인은 작년 수능 96점, 올해 6월 96점, 9월 96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84,000
    • -3.6%
    • 이더리움
    • 3,257,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16%
    • 리플
    • 2,168
    • -3.39%
    • 솔라나
    • 133,800
    • -4.29%
    • 에이다
    • 406
    • -4.92%
    • 트론
    • 450
    • -1.1%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87%
    • 체인링크
    • 13,630
    • -6.19%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