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IT인프라 투자확대로 내년 견조한 실적…‘매수’ 유지-NH투자증권

입력 2016-11-17 0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2017년 IT 인프라 투자 확대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확대로 2017년 상반기에도 D램 가격 강세가 전망됨에 따라 201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4조3000억 원에서 5조4000억 원으로 상향한다”며 “더불어 2017년은 낸드 투자 확대에 따른 D램 투자 축소로 D램 수급 개선이 예상되고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지만 IT 인프라 투자 확대로 반도체 가격 강세 지속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SK하이닉스 4분기 실적은 매출 4조9900억 원, 영업이익 1조2600억 원으로 시장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D램 부문에서는 게이밍 PC 수요 확대 및 모바일 탑재량 증가로 가격 강세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7년 1분기는 모바일 수요 약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증가 및 IT 인프라 투자 확대로 견조한 서버 D램 수요가 예상된다”며 “최근 D램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고 낸드플래시 가격도 상승세로 전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77,000
    • +0.16%
    • 이더리움
    • 3,393,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81%
    • 리플
    • 2,149
    • -0.19%
    • 솔라나
    • 141,100
    • +0.71%
    • 에이다
    • 405
    • -1.7%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20
    • -0.48%
    • 체인링크
    • 15,280
    • -1.74%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