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끄는여자’15회 예고, 최지우‧전혜빈 최후의 공판…“애들 꼭 구해낸다”

입력 2016-11-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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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끄는여자’15회 예고(출처=‘캐리어를끄는여자’ 예고 영상 캡처)
▲‘캐리어를끄는여자’15회 예고(출처=‘캐리어를끄는여자’ 예고 영상 캡처)

‘노숙 소녀’사건의 재심을 사이에 두고 차금주(최지우)와 박혜주(전혜빈)의 마지막 공방이 펼쳐진다.

14일 공개된 ‘캐리어를 끄는 여자 ’15회 예고에서 복거(주진모)는 금주에게 “애들을 살리든 나를 살리든 둘 중에 하나만. 그러니 차금주 씨는 애들에게 집중해라”고 말한다.

대표자리에 앉은 박혜주는 동수의 제안에도 “협상은 조건이다”며 검사결과 보고서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인다. 차금주는 박혜주가 대표 자리에 앉기 위해 자신을 이용한 것을 알고 그를 찾아가지만, 오히려 혜주는 “언니가 하는 건 한계가 있다”며 무시하는 발언을 한다.

하지만 금주는 “내가 혼자선 제낄 머리가 없어서 못난 사람들이 힘을 좀 합쳤다”며 “어느 쪽이 제껴질지 궁금하지 않냐”며 선전포고를 날린다.

최후의 공판을 위해 법원 앞에 선 금주는 “내가 변호인으로서 애들을 어떻게 구해내는지 잘 봐”라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 극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15일 밤 10시 15회‧16회가 연속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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