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 예고, 최지우 목숨을 건 ‘노숙 소녀’ 재심…전혜빈 증언까지 ‘기대만발’

입력 2016-11-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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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끄는 여자’ 13회 예고(출처=‘캐리어를 끄는 여자’ 예고 영상 캡처)
▲‘캐리어를 끄는 여자’ 13회 예고(출처=‘캐리어를 끄는 여자’ 예고 영상 캡처)

차금주(최지우 분)는 무사히 노숙소녀의 재심을 진행할 수 있을까.

8일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 13회에서는 ‘노숙 소녀’ 사건의 재심을 사이에 둔 차금주, 이동수(장현성 분), 함복거(주진모 분)의 싸움이 그려진다.

공개된 13화 예고편에서 동수는 재판의 판도를 뒤집을 결정적인 증거를 은닉한 박혜주(전혜빈 분)에게 “앞으로 저따위 쇳조각보다 더 값진 게 생길 거다”고 의미심장한 말은 남긴다.

마석우(이준 분)는 감옥에 수감 된 복거를 찾아가 “2차 공판에서는 더 공격적으로 갈 거다”고 알려주지만 복거는 “그런 건 알아서 하고, 차금주는 어떻게 있느냐”고 근황을 묻는다.

금주는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경환(최원홍 분)을 보고 “너무 아프다. 내가 저 아이를 저렇게 만든 거 같다”며 눈물을 흘린다.

이 가운데 동수는 금주가 준비하고 있는 ‘노숙 소녀’ 재심을 막기 위해 “선택해라. 차금주의 목숨인지, 사건의 진실인지. 재심을 어떻게든 막아라”라며 복거를 협박한다. 석우 역시 금주에게 “재심 꼭 하실 거냐. 그게 최 변호사님 자신보다 중요하냐”고 만류했지만 금주는 “꼭 밝히고 싶다”며 강경한 모습을 보여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제작진 측은 “13회에서는 박혜주의 이번 증언이 큰 파장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라며 “양 측이 예상을 뛰어넘는 증인들을 법정에 세우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재판이 펼쳐진다”고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13화는 8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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