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3Q 누적 당기순이익 2051억원…전기比 89.4%↑

입력 2016-11-14 1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C제일은행은 3분기 누적 순이익이 205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68억원(89.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속적인 리스크 경감조치와 다양한 비용 절감 노력, 점포 및 고객채널 혁신전략에 힘입은 결과라는 게 SC제일은행의 설명이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771억원으로 2분기보다 22% 감소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특별퇴직과 영업점 최적화 전략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 △지속적인 리스크 경감조치(de-risking)에 따른 포트폴리오 개선 △가계 및 기업대출 부실 감소로 인한 충당금전입액 감소 등을 실적 개선 요인으로 꼽았다.

총자산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순이익률(ROE)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9월말 기준 ROA는 0.34%, ROE는 4.82%로 지난해보다 각각 0.16%포인트, 2.29%포인트 상승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지난해보다 0.51%포인트 하락한 0.88%를, 연체율은 0.42%로 0.24%포인트 개선됐다.

9월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1)비율은 16.88%, 15.30%로 지난해보다 각각 2.54%포인트, 2.23%포인트 개선됐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비용절감 노력으로 은행의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들이 점차 좋아지고 있다”며 “무리한 외형 경쟁에 얽매이지 않고 국내외적으로 SC제일은행만의 강점을 살린 견실한 은행으로 변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74,000
    • +3.13%
    • 이더리움
    • 3,117,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2.83%
    • 리플
    • 2,099
    • +3.5%
    • 솔라나
    • 132,200
    • +4.26%
    • 에이다
    • 402
    • +4.69%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43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57%
    • 체인링크
    • 13,610
    • +2.72%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