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옵트론텍, 이재용 전장 사업 속도…삼성 고위임원 영입 자율주행 기대감 ‘↑’

입력 2016-11-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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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부회장이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의 지주회사 엑소르의 이사회에 참석 소식에 옵트론텍을 비롯한 자율주행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옵트론텍은 삼성전기 부사장 출신 인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자율주행ㆍ헬스케어ㆍ가상현실 등 제2의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에 나서고 있다.

11일 오전 9시42분 현재 옵트론텍은 전일대비 140원(2.41%) 상승한 5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 언론매체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탈리아 자동차 회사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의 지주회사 엑소르의 이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부회장이 마그네티 인수 협상을 비롯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자동차 전장 사업 강화에 대한 경영구상도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에 인포뱅크, 에이테크솔루션을 비롯해 옵트론텍 등 자율주행차 관련주들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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