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단어’ 젝스키스, 16년 지나도 변함없는 비주얼… 화보 속 ‘냉동인간’

입력 2016-11-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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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출처=강성훈SNS)
▲젝스키스(출처=강성훈SNS)

젝스키스가 16년 만의 신곡 ‘세 단어’로 10월 가온차트 1위에 올랐다.

10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젝스키스의 신곡 ‘세 단어’는 10월 월간 디지털 차트서 1위를 차지하며 16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이와 함께 젝스키스 멤버들은 9일 저마다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촬영한 화보 사진을 게재하며 변함없는 인기만큼이나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멤버 강성훈은 “그러고 보니 얼마만의 화보인지… 우리 때는 화보라기보단 그냥 잡지 시대였지 아마. 냉동인간 젝스키스”라는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젝스키스는 오는 12월 10일 대구 엑스코, 12월 24일과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6 SECHSKIES [YELLOW NOTE] TOUR’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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