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김·트러블·홍조…약해진 피부 지켜주세요

입력 2016-11-10 1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토팜 리얼 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피부장벽과 성분·구조 유사 ‘보습왕’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피부 당김과 건조를 느끼는 여성들이 부쩍 늘고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약화돼 피지 분비가 적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유수분 밸런스가 깨져 피부장벽이 무너지고 보호막 기능을 정상적으로 수행하지 못해 피부 속 수분이 빨리 증발하게 된다.

이 같은 상황이 지속해 피부의 수분 함량이 10% 이하가 되면 피부 표면이 거칠어지면서 각질이 일어나거나 가려운 증상, 피부 홍조 등을 동반하게 된다. 특히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날씨 변화에 따라 피부 질환이 쉽게 악화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 표면의 보호막, 즉 피부장벽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피부장벽이 약해지면 피부 속 수분이 증발되어 건조해지고, 외부 유해 성분 침투에 쉽게 반응해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피부장벽 전문 케어 브랜드 ‘아토팜 리얼 베리어’의 ‘익스트림 크림’은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과 특허 복합 세라마이드가 적용됐다.

이에 실제 피부장벽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MLE 피부장벽 포뮬러’가 약해진 피부장벽을 탄탄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피부장벽 개선 효과와 72시간 보습 지속 효과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장벽 강화는 물론, 촉촉함을 장시간 유지해준다. 파라벤, 에탄올 등 피부 유해성분 10가지를 배제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건조해진 손을 촉촉하게 보호하고 피부장벽을 건강하게 관리하려면 핸드크림을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솝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레저렉션 아로마틱 핸드 밤’은 손과 큐티클에 수분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핸드크림이다. 주성분인 만다린 라인드 오일, 시더우드 아틀라스는 소독과 항균 기능이 뛰어나고 로즈메리 잎 오일은 건조함으로 인해 거칠어진 손에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며 피부에 잘 흡수되는 제형으로 산뜻한 시트러스 아로마 향이 특징이다.

더마비의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거칠어진 바디 피부를 위해 48시간 보습 테스트를 완료한 고보습 바디 로션. 쉐어버터, 포도씨 오일, 판테놀 등의 보습 성분에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를 접목시킨 ‘MLE 보습과학 포뮬러TM’이 보습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고 지속 시간을 길게 유지시켜 준다. 또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에 부담될 수 있는 5가지 피부 유해 논란 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이버 “지분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중”
  • 투명 랩 감고 길거리 걸었다…명품 브랜드들의 못말리는(?) 행보 [솔드아웃]
  • 애플, 아이패드 광고 ‘예술·창작모욕’ 논란에 사과
  • 긍정적 사고 뛰어넘은 '원영적 사고', 대척점에 선 '희진적 사고' [요즘, 이거]
  • 기업대출 ‘출혈경쟁’ 우려?...은행들 믿는 구석 있었네
  • 1조 원 날린 방시혁…그래도 엔터 주식부자 1위 [데이터클립]
  • 현대차,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경기’ 개최한다
  • 덩치는 ‘세계 7위’인데…해외문턱 못 넘는 ‘우물 안 韓보험’
  • 오늘의 상승종목

  • 05.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00,000
    • -1.83%
    • 이더리움
    • 4,093,000
    • -2.85%
    • 비트코인 캐시
    • 603,000
    • -3.98%
    • 리플
    • 711
    • -1.66%
    • 솔라나
    • 206,700
    • -1.52%
    • 에이다
    • 632
    • -1.1%
    • 이오스
    • 1,119
    • -1.67%
    • 트론
    • 179
    • +1.13%
    • 스텔라루멘
    • 149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100
    • -2.95%
    • 체인링크
    • 19,200
    • -2.78%
    • 샌드박스
    • 597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