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행사 11일 COEX서 열려

입력 2016-11-0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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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ㆍ잡페어ㆍ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 펼쳐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ㆍ한국토지주택공사ㆍ주택도시보증공사ㆍ한국감정원이 후원하는 '제1회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행사가 1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COEX에서 개최된다.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 문주현 엠디엠⋅한국자산신탁 회장) 등 부동산산업 관련 8개 단체가 결성한 모임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날 행사는 지난 2월 3일 부동산산업을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으로 지원·육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부동산 서비스산업 발전방안'에 발맞춰 올해를 부동산산업 육성발전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고 매년 11월 11일로 지정된 '부동산산업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부동산산업 관련 산학연이 한자리에 모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성장동력 부동산산업 GO!'라는 슬로건 아래 △부동산산업의 날 기념식 △부동산산업 CEO 강연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JOB-FAIR(취업박람회) △부동산 종합 컨퍼런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국토교통부장관, 국회의원, 부동산관련 협회ㆍ학회장, 부동산 경제인 등 약 4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선 부동산산업 유공자 35명에게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부동산산업이 투명한 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켜야 할 '부동산산업 윤리헌장'을 선포할 예정이다. 도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 소속 8개 단체장들의 윤리헌장 서명식도 함께 거행된다.

아울러 청년일자리 창출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부동산개발, 리츠, 금융, 감정평가 등 부동산 관련 기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감정원 등 공기업이 60여개 부스를 운영하는 ‘JOB-FAIR’(취업박람회)'도 오후 6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정보 제공은 물론 문주현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 등 부동산업계 CEO들의 성공사례 강연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취업 멘토링, 이력서·면접 클리닉 등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잡페어 사전등록은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 산업의 날 누리집(www.realtyjobfair.com) 또는 운영사무국(02-533-8744)에 문의하면 된다.

컨퍼런스는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 구상'을 대주제로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부동산산업 관련 업계, 학계,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세션별 주제 발표와 심층 토론을 통해 부동산산업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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