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대만 딴쟝대 등 유명 대학 릴레이 방문

입력 2016-11-0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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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진 총장, 개교기념행사 참석… 학생교류 방안 협의 등 우의 다져

▲지난 6일 대만 타이페이 딴쟝대에서 열린 66주년 개교 기념행사에 참석한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앞줄 왼쪽 아홉 번째)을 비롯한 대학 총장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성신여대)
▲지난 6일 대만 타이페이 딴쟝대에서 열린 66주년 개교 기념행사에 참석한 성신여대 심화진 총장(앞줄 왼쪽 아홉 번째)을 비롯한 대학 총장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성신여대)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자매 결연을 맺은 대만의 유명 대학들을 잇달아 방문해 교류방안을 협의했다고 9일 밝혔다.

심화진 총장 등 성신여대 방문단은 지난 6일 딴쟝대(淡江大) 66주년 개교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성신여대는 1983년 딴쟝대와 자매 결연을 맺은 이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7일에는 스지엔대(實踐大) 카오슝캠퍼스를 방문해 하계·동계 방학 단기연수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교류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2개의 캠퍼스를 보유한 스지엔대는 미국 '비즈니스 위크'가 세계 30대 디자인학교로 꼽은 대학으로 지난 4월 성신여대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성신여대 방문단은 또 이날 성신학원의 첫 해외 교류학교인 수덕가상직업고등학교를 방문,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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