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운동’ 동참… 독서카페 후원

입력 2016-11-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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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용 효성 홍보실장(왼쪽 네 번째), 이정수 제1포병여단장(왼쪽 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예하 제1포병여단에서 열린 독서카페 개관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조원용 효성 홍보실장(왼쪽 네 번째), 이정수 제1포병여단장(왼쪽 세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예하 제1포병여단에서 열린 독서카페 개관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효성은 8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예하 제1포병여단에서 진행된 독서카페 개관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효성은 육군본부에서 진행하는 ‘책 읽는 병영 만들기 운동’에 동참해 올해 6월에 독서카페 설치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개토부대는 이 후원금으로 제1포병여단에 독서카페를 열었고, 이달 말에는 9사단 황중해 소초에 두 번째 독서카페를 개관할 예정이다.

효성이 기증한 독서카페는 가로 3m, 세로 9m 크기의 컨테이너형 독서카페다. 도서 1000여 권을 비치할 수 있고, 12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이다. 실내에 냉ㆍ난방기기도 구비했다.

효성 관계자는 “독서카페 후원이 장병들의 복무 중 자기계발뿐만 아니라 전역 후 원활한 사회 복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효성은 광개토부대와 상호 공동발전을 위해 2010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위문금과 물품을 전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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