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3분기 영업익 2억5100만원…전분기比 55% ↑

입력 2016-11-08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인프런티어가 전분기 대비 늘어난 3분기 실적을 거뒀다.

영인프런티어는 올해 3분기 매출액 약 71억 원, 영업이익 2억5100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5.9%, 55.9% 증가했다고 8일 확정 공시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7억2100만 원으로 전분기 대비 283.5% 증가했다.

이로써 올해 3분기까지 누적매출은 약 1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7.5% 증가, 영업이익은 약 4억5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억8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에는 소송충담금환입액이 약 6억1700만 원이 포함돼 있으며, 이를 감안하면 실질적인 당기순이익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개선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인프런티어는 바이오 연구용 항체와 함께 다양한 생명공학 관련 과학기기를 국내외 바이오 기업 및 연구소, 제약사, 대학교, 병원, 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 사업부문의 연구용 항체 및 관련 제품과 서비스는 HUPO(Human Proteome Organization), 에이비캠(Abcam)과 같은 글로벌 연구기관 및 바이오 기업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녹십자, 한미약품, 셀트리온, 엘지생명과학,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국내 유명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을 비롯해 바이오 연구기관, 관공서, 50여 개 대학과 병원 등에 공급하고 있다.

영인프런티어는 지난해 국내외 바이오 시장의 호황에 힘입어 매출액 약 246억 원, 영업이익 약 6억5800만 원을 기록, 최근 10년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매출액 300억 원, 영업이익 1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영인과학을 비롯한 영인프런티어, 영화과학 등 영인계열사들은 지난 40년간 첨단 분석장비 및 과학기기, 소모품 등을 대기업, 관공서, 학교 및 연구기관 등에 공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79,000
    • +3.13%
    • 이더리움
    • 3,577,000
    • +3.3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15%
    • 리플
    • 2,185
    • +2.97%
    • 솔라나
    • 131,500
    • +0.38%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6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80
    • +2.47%
    • 체인링크
    • 14,200
    • +1%
    • 샌드박스
    • 123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