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사랑' CP "김숙·윤정수 결혼, 방송 직전 폐지 위기"

입력 2016-11-08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숙, 윤정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김숙, 윤정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최고의사랑' 성치경 CP가 김숙과 윤정수 부부의 출연 전 겪었던 위기를 전했다.

성치경 CP는 8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진행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기자간담회에서 "시즌2가 시작된 후 시청률이 좋지 않아 김숙, 윤정수 부부가 방송되기 전 폐지될 뻔 했다"고 고백했다.

성치경 CP는 "작년 5월에 첫 방송하고 시즌1보다 시청률이 떨어졌다"면서 "윤정수, 김숙 커플이 시작할 때 프로그램을 접으라 하는 상황이었다"면서 입을 열었다.

성치경 CP는 "준비 중에 폐지 위기가 와서 '두 달만 하고 안나오면 접겠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1주년 기자간담회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이에 김숙은 놀라면서 "두달만 할 줄 몰랐다"며 "그냥 쭉 가는줄 알았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저는 한 달만 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치경 CP는 "이 커플은 강제 부부, 쇼윈도 부부라는 콘셉트인데, 이게 기존의 콘셉트를 뒤집는 시트콤 느낌"이라면서 "그래서 장수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윤정수 씨와는 2주년 기자간담회를 하자고 했는데, 사랑 받아서 그때까지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최고의 사랑'은 만혼 남녀의 가상 결혼 생활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시즌 1 당시 장서희와 윤건, 안문수고가 김범수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시즌 2 출범 이후 김숙, 윤정수가 합류하면서 시청률은 5%대까지 상승했다. 현재도 4%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순항 중이다.

또 지난 1일 방송부터 MBC '우리 결혼했어요'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서인영, 크라운제이가 '재혼' 커플로 등장, 눈길을 끌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14,000
    • +0.47%
    • 이더리움
    • 3,093,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1.7%
    • 리플
    • 2,072
    • +0.63%
    • 솔라나
    • 130,000
    • +0.23%
    • 에이다
    • 388
    • -1.02%
    • 트론
    • 441
    • +2.08%
    • 스텔라루멘
    • 244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5.08%
    • 체인링크
    • 13,510
    • +0.9%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