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지난 5일 한국경제신문에 보도된 자본확충과 관련해 "통합 미래에셋대우의 자본확충을 위해 자기주식 매각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다만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7일 공시했다. 재공시예정일은 내년 2월 4일이다.
입력 2016-11-07 15:24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5일 한국경제신문에 보도된 자본확충과 관련해 "통합 미래에셋대우의 자본확충을 위해 자기주식 매각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다만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7일 공시했다. 재공시예정일은 내년 2월 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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