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김장 재료는 전통시장이 가장 저렴”

입력 2016-11-07 12: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늘, 무, 대파 등 김장재료는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게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올 10월 수집한 주요 김장 재료 6개 품목의 판매가격을 전통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SSM 등 업태별로 분석한 결과, 5개 품목은 전통시장에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인 6개 품목은 마늘, 당근, 양파, 배추, 대파, 무였다.

(사진제공=소비자원)
(사진제공=소비자원)

품목별로 보면 (100g 기준 가격) 마늘(1029원), 당근(288원), 양파(2646원), 대파(2434원), 무(3017원)는 전통시장이, 배추(4772원)는 대형마트가 가장 저렴했다. 업태별 가격차가 가장 큰 품목은 마늘로 최대 72.5%까지 가격이 차이났다.

한편, 주요 신선식품 가격은 무(6.0%)와 돼지고기(1.0%)가 전월 대비 상승했고, 배추(-23.4%), 쇠고기(-3.1%), 양파(-2.2%)는 전월 대비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배추(144.8%), 무(138.2%), 쇠고기(16.7%), 돼지고기(8.8%) 가격은 올랐고, 양파(-1.4%) 가격은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00,000
    • +0.87%
    • 이더리움
    • 3,516,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3%
    • 리플
    • 2,124
    • +0.05%
    • 솔라나
    • 129,000
    • +0.47%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68%
    • 체인링크
    • 14,070
    • +1.08%
    • 샌드박스
    • 121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