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BMW·벤츠 등이 만든 '5G 차량협회' 국내 최초 가입

입력 2016-11-06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은 5세대 이동통신(5G)을 쓰는 차세대 차량을 개발하는 국제 연합체인 ‘5G 자동차협회(이하 5GAA)’에 국내 최초로 가입했다고 6일 밝혔다.

5GAA는 BMW·벤츠·아우디 등 유명 자동차 제조사와 퀄컴·에릭슨 등 주요 IT(정보기술) 업체들이 올해 9월 설립한 단체다.

현행 4세대 이동통신(LTE)보다 수십 배 빠른 5G를 토대로 커넥티드카(통신 서비스를 접목한 지능형 차량)와 자율주행차 등을 상용화하는 것이 단체의 목표다.

SK텔레콤은 이번 가입으로 5G 차량의 전산 시스템을 혁신하고, 스마트폰 등 IT 기기와 차 사이의 연동을 구현하는 기술 표준을 세우는 등의 5GAA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5GAA 가입을 통해 기술 표준화 우위를 확보하고 자동차·통신 장비 업체와의 시너지(동반성장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67,000
    • -1.54%
    • 이더리움
    • 3,351,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1.3%
    • 리플
    • 2,121
    • -2.21%
    • 솔라나
    • 134,700
    • -4.74%
    • 에이다
    • 393
    • -3.91%
    • 트론
    • 524
    • +1.35%
    • 스텔라루멘
    • 236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2%
    • 체인링크
    • 15,150
    • -4.11%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