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 한눈에”…국토정보공사, 맞춤 정보 제공 눈길

입력 2016-11-0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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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기본도 430만 건 조회… 김영표 사장 “최대 고객은 국민”

LX한국국토정보공사(구 대한지적공사)는 토지와 건물, 시설물 등 부동산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LX국토정보기본도를 개방한 지 8개월 만에 조회 건수가 430만 건을 돌파하는 등 국민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국토정보기본도는 항공기나 인공위성 등을 통해 얻은 정사 영상을 토대로 토지와 건물, 시설물 등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가공한 후 국가공간정보 포털을 통해 Open API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6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 3.0 국민체험마당’을 통해 이를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이 도면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방부, 한국감정원, 지역난방공사 등 대표적인 공공부문에도 긴요하게 활용되고 있다.

LX공사는 LX국토정보기본도를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데 이어 9월에는 ‘LX공사 도로명주소 길라잡이 서비스’를 통해 국민에게 온라인상 알 권리를 충족해 주고 있다. 이 서비스는 도로명주소와 기존의 지번 주소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그간의 불편을 덜어주고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지난해 올해의 앱으로 선정된 ‘LX토지알림e’ 서비스 역시 꾸준한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앱은 공간분석을 통한 안전한 대피소나 약국, 병원 등의 위치를 알려주는 대피정보와 부동산 사기예방과 함께 토지거래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토지정보 등을 제공한다.

김영표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은 “공공기관의 가장 중요한 고객은 바로 국민”이라며 “지속적인 국민 맞춤서비스로 국민이 행복한 사회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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