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3분기 영업익 238억… 24% 감소

입력 2016-11-03 1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헬로비전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53% 줄어든 23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은 2803억 원으로 5.26%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66억 원으로 6.33%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프로그램 사용료와 주문형비디오(VOD) 수급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1.4% 감소했다.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 노력으로 차입금이 감소해 이자비용이 줄면서 순이익은 10.6%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9월 말 기준 87.2%로, 지난해 말보다 23.1%포인트 줄었다.

케이블방송 가입자는 2014년 3분기 이후 8분기만에 전분기보다 소폭 증가한 409만6000명을 기록했다.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은 8029원으로 전분기보다 1.2% 증가했다.

디지털 케이블방송 가입자는 260만1000명으로 2분기보다 2만 명, 지난해 3분기에 비해서는 6만9000명 늘었다. 디지털 케이블방송 ARPU는 1만558원으로 2분기보다 141원 상승했다.

남병수 CJ헬로비전 경영지원담당은 "지난 7월 SK텔레콤과의 인수합병(M&A) 불허 결정 이후 기업 경영 활동이 빠른 속도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며 "4분기에도 방송 가입자와 ARPU 반등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34,000
    • -0.27%
    • 이더리움
    • 3,440,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45%
    • 리플
    • 2,118
    • -0.05%
    • 솔라나
    • 127,700
    • -0.55%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98
    • +1.84%
    • 스텔라루멘
    • 254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1.02%
    • 체인링크
    • 13,740
    • -1.08%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