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등, 쌍용머티리얼 적격인수후보 선정

입력 2016-11-0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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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등이 쌍용머티리얼 적격 인수 후보로 선정됐다. 쌍용머티리얼 매각주관사인 삼일PwC는 2일 이들 회사를 포함 SC PE 등 5~7곳을 숏리스트(예비적격후보)에 올렸다.

숏리스트에 선정된 기관은 앞으로 한 달여 동안 쌍용머티리얼의 실사를 벌인다. 이후 연내에는 쌍용머티리얼 인수를 위한 본입찰이 이뤄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 매각이 추진되는 쌍용머티리얼의 지분은 쌍용양회가 보유한 52.2%다. 쌍용머티리얼의 201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065억 원, EBITDA 123억 원, 영업이익은 61억 원이다. 이는 전년에 비해 각각 0.8%, 10.8%, 8.9% 증가한 수치다. 이 회사의 올해 연간 EBITDA는 130억 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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