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2개,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진흥기업우B가 전거래일 대비 1,200원(+30.00%) 오른 5,200원에, DSR가 1,620원(+30.00%) 오른 7,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미투온이 전거래일 대비 1,730원(+29.98%) 오른 7,500원에, 대호피앤씨우가 765원(+29.88%) 오른 3,32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 1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GMR 머티리얼즈가 전거래일 대비 650원(-29.95%) 내린 1,5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상한가 종목]
진흥기업우B : 5,200원 (▲1,200, +30.00%)
DSR : 7,020원 (▲1,620, +30.00%)
[코스닥 상한가 종목]
미투온 : 7,500원 (▲1,730, +29.98%)
대호피앤씨우 : 3,325원 (▲765, +29.88%)
[코스닥 하한가 종목]
GMR 머티리얼즈 : 1,520원 (▼650, -29.95%)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