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총리 지명은 국민 분노 개의치 않겠다는 것” .. 야3당 긴급회동 제안

입력 2016-11-02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는 2일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에 김병준 국민대 교수를 내정하는 등 개각을 단행한 것에 대해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총리 지명은 국회와 국민에 대한 도발”이라고 비판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3당 원내대표 긴급회동을 제안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에게 반성과 사과를 한 적이 없다” 며 “그런 상황에서 총리 지명 강행하는 것은 국민들이 통에 대해 느끼는 분노를 전혀 개의치 않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야당이 그동안 줄기차게 요구한 총체적 반성과 진실규명 요구에는 일언반구도 없이 (개각을 단행)한 것은 야당도 개의치 않겠다는 선전포고나 다른 없다”면서 “지금 박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은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선 본인에 대한 수사를 자진요청하고, 진실 밝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드러난 것만 해도 박 통은 그 직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 라며 “그런 상태에서 무슨 총리를 지명 하느냐”고 꼬집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03,000
    • +3.71%
    • 이더리움
    • 3,592,000
    • +4.94%
    • 비트코인 캐시
    • 337,700
    • -0.91%
    • 리플
    • 1,933
    • +5.98%
    • 솔라나
    • 153,000
    • +5.01%
    • 에이다
    • 304
    • +3.4%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2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1.31%
    • 체인링크
    • 16,810
    • +3.45%
    • 샌드박스
    • 51.24
    • +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