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대검청사에 포크레인 돌진… “요즘에는 뉴스가 예능보다...” “최순실은 서울지방검찰청에 있었는데…”

입력 2016-11-02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제 40대 남성이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청사에 굴착기를 몰고 들어가 경비원이 다치고 시설물이 파손됐습니다. 이 남성은 검찰 수사를 받는 ‘비선실세’ 최순실 씨 때문에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는데요. 새벽 전북 순창을 출발해 청사 인근까지 포크레인을 대형트럭에 싣고 온 뒤, 포크레인을 몰고 정문을 통과해 청사 입구까지 돌진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실랑이를 벌이다 테이저건을 발사해 그를 체포했습니다. 폭력 등으로 이전에 수차례 구속된 전력이 있는 이 남성은 경찰에 체포된 뒤 “최순실이 죽을죄 지었다고 했으니 내가 죽는 것을 도와주러 왔다”고 진술했습니다. 대검 포크레인 돌진에 네티즌들은 “요즘에는 뉴스가 예능보다 더 재밌다” “최순실은 대검이 아닌 서울지방검찰청에 있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40,000
    • -2.45%
    • 이더리움
    • 3,048,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1.76%
    • 리플
    • 2,073
    • -1.89%
    • 솔라나
    • 130,500
    • -3.55%
    • 에이다
    • 397
    • -3.17%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30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10
    • -4.82%
    • 체인링크
    • 13,500
    • -2.32%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